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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메세지_Healing Message For You

Coronavirus leads us to think..

by 말씀과 기도 202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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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_0229오늘의 큐티

Today's Q.T.

 

출애굽기 20:7-11

Exodus 20: 7-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8,9)

7."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

8."Remem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9.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주님의 날을 기억하고 우리가 주앞에 나가서 그의 앞에 엎드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he day of the Lord and to go to Him and fall before Him.

 

우리는 우리의 모든 무거운 죄와 삶의 짐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진정한 예배자에겐 목숨과도 같은 은혜의 시간입니다.

그 예배가 코로나19여파로 전국 곳곳의 교회에서 가정예배, 영상예배로 바뀌었습니다.

Because we can put all our heavy sins and burdens of life before the Lord and rest for our hearts.

Worship is a life of grace for a true worshiper.

Because of the coronavirus,

the worship service in churches was changed to home worship and video worship all over our country.

 

이 모든 일이 누구의 탓이 아닙니다. 바로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우리의 탓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잘못을 가르치실 때 여러가지 상황들을 사용하십니다.

Not all of this is due to anyone. It is our fault that we are called Christians.

God uses a variety of situations and circumstances to point out the fault of His children.

 

우리는 교회를 정치적인 목적이나 개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용하려고 한 적은 없는지 살펴보아야할 것입니다.

나는 교회의 성도로서 서로를 형제자매로 깊이 사랑하기보다는

자신의 목적이나 만족을 위해 다른 성도들을 인적자원으로 생각한 적은 없을까요?

We should look to see if we have ever tried to use the Church for political or personal purposes.

Have I ever thought of other believers as human resources for my own purposes or satisfaction,

rather than loving each other as brothers and sisters deeply ?

 

나는 하나님을 나의 목적달성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서 대우하지는 않았습니까?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기분이나 생각 따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여기지는 않았을까요?

주님께 너무 무례하게 나의 필요만 청구한 뒤 그 청구한 것을 독촉한 적은 없나요?

Have I treated God as an instrument for achieving my purpose?

Have I ever felt that God's heart or thoughts were not so important?

Have I ever been so rude to the Lord that I only asked for my needs and urged God to claim them?

 

 

저는 그런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니 매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무런 죄송함도 느끼지 못한 채 말이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과 공식을 애초에 있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피조물 중에 한 존재로서의 위치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앞에 까불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해서 하나님께 늘 돈을 달라고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졸랐습니다.

아닌 척하면서 가증스럽게 살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숭배이고, 그갓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인 줄 압니다.

 

I think so many times. Yes, I did every day.

Without feeling sorry to the Lord.

I have forgotten my position as a creature,

and I have been rude to the Creator God, who has made all the laws and formulas of this world from the beginning. I loved money rather than God,

so I begged God to make me rich and to ask God for money.

I repent of my pretending to be holy.

If I love anything more than God, I know that it is idolatry and that God hates the most.

 

나의 죄악과 교만용서해 주시길 구합니다. 내일은 주일입니다.

교회서든, 영상으로든 다함께 간절히 하나님께 회개하며 주를 예배하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의 탄식소리를 들으시고 주의 긍휼을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소서.

It is the day of the Lord tomorrow.

I want to worship the Lord with repentance to God, whether in church or video.

Lord, hear the sighs of all your creation including me and give us your mercy.

 

주님,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Lord, receive our worship! In Jes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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