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받고 싶은가?_Do you want to be treated well?

 대접받고 싶은가? 어떤 대접을 받고 싶은가?

Do you want to be treated well? How do you want to be treated?

 

 나는 어떤 대접을 받고 있나? 내가 원하는 대접을 받고 있나? 혹시 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되는가?

이것을 생각하기 전에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자세로 대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권리에 집중하여 그것만 주장하기 쉬운 것이 우리들의 현실이다. 부당한 처사를 다양하게 접하는 경우를 찾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What am I being treated for? Are you being treated like what you want? Do you think you're being treated unfairly?
Before I think about this, I need to look back on how I'm treating others.We tend to concentrate on our own rights and argue only that. Because it's not that difficult to see lots of unfair variety of cases. But the Bible tells us about this.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7:1-2)

"Do not judge, or you too will be judged.

For in the same way you judge others, you will be judged,

and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Matthew 7:1-2)

 

사람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해야 하고 주는 대로 받고 뿌린 대로 거둔다는 원리다. 비난을 하면 비난이 돌아오고 칭찬을 하면 칭찬이 돌아온다. 성경에 기록된 많은 예언자들도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와 예언을 하였지만 대적을 심판할 수는 없었다. 하나님은 이를 기뻐하시지 않으신다. 남을 심판하려는 마음은 자기 성찰의 부족과 윤리적인 오만함에서 나올 수 있다.

Anyone should treat others as he wishes to be treated. Remember the principle of receiving what you give and reap what you sow. Blame comes back; praise comes back. Many of the prophets in the Bible issued warnings and prophecies about the judgment of God, but they could not judge the enemies. God is not pleased with it. The mind to judge others can come from a lack of self-reflection and ethical arrogance.

 

예수님의 의가 아니면 그 어느 누구도 심판을 면할 수 없음을 감안할 때,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할 권리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 아닌 자가 없기 때문이다. 심판은 사람의 몫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한이다. 하나님은 사람끼리의 화목 또한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에 심판자인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끼리 다투며 헐뜯는 행위를 기뻐하시지 않는다. 마치 아버지 앞에서 자녀들이 서로 비난하며 다투기를 서슴지 않는 것과 같다.

No one can escape judgment unless it is Jesus' righteousness. We have no right to judge others. For there is no sinner before God and Judgment is not a man's , but the power of God. God also values human harmony. God does not rejoice that men contend with each other in front of God. It's nothing short of situation that their children are arguing with each other in front of their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