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메세지_Healing Message For You16 Everyone will surely face the judgment of Christ There was one. He lived up to his desires without restraining everything, living an unrestrained life. He killed her husband to own the woman he wanted. He made her his third wife. His name is Felix. He was a Roman governor who was sent to Judea. We can find him in Acts 24:22 -27. It was before Paul was imprisoned in Caesarea prison for his mothership and transferred to Rome. Felix was acquainte.. 2020. 7. 6.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설 것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에 절제하지 않고 자기 욕망대로 살았습니다. 무절제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갖고 싶은 여자를 소유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도 죽였습니다. 그는 그녀를 그의 세번 째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벨릭스입니다. 그는 로마총독으로서 유대에 파견된 자였습니다. 그는 사도행전 24장 22절이하에 등장하는 실존인물입니다. 이는 바울이 모함으로 가이사랴감옥에 투옥되어 로마로 이송되기 전의 일입니다. 벨릭스는 바울이 전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도를 익히 알고 있던 터였습니다. 벨릭스는 자신의 3번째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도에 관하여 듣기를 청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했습니다. 벨릭스는 자신이 욕망을 절제하지 못.. 2020. 7. 6. Coronavirus leads us to think.. 20_0229오늘의 큐티 Today's Q.T. 출애굽기 20:7-11 Exodus 20: 7-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8,9) 7."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 8."Remem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9.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주님의 날을 기억하고 우리가 주앞에 나가서 그의 앞에 엎드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he.. 2020. 3. 1. 대접받고 싶은가?_Do you want to be treated well? 대접받고 싶은가? 어떤 대접을 받고 싶은가? Do you want to be treated well? How do you want to be treated? 나는 어떤 대접을 받고 있나? 내가 원하는 대접을 받고 있나? 혹시 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되는가? 이것을 생각하기 전에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자세로 대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권리에 집중하여 그것만 주장하기 쉬운 것이 우리들의 현실이다. 부당한 처사를 다양하게 접하는 경우를 찾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What am I being treated for? Are you being treated like what you want? Do you think .. 2019. 11. 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