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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불신 사이,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걷다

by 말씀과 기도 2025.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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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말씀 (요 6:66-69)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요한복음 6장 66절부터 69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을 살펴 보고,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된 제자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시고 생명의 떡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많은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떠나갔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께 남아 영생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영원한 생명을 향한 소망을 굳건히 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이해할 수 없는 말씀, 떠나가는 사람들 (요 6:60-66)

예수님께서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영생을 얻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충격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알고 있었고, 예수님의 말씀은 그들의 상식과 종교적 관념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60절은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어려운 말씀'이라고 표현하며, 더 이상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통해 자신들의 필요를 채우고, 세상적인 성공과 번영을 얻고자 했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그들의 기대와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결국, 요한복음 6장 66절은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라고 기록하며,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났음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고, 자신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예수님을 더 이상 따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충돌하고, 우리의 이성과 경험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떠났던 제자들처럼, 우리도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2. 남겨진 제자들, 영생의 말씀을 붙들다 (요 6:67-69)

많은 제자들이 떠나간 후,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 질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믿음을 시험하시고, 그들의 진심을 확인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인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요 6:68-69)

 

베드로의 대답은 예수님을 향한 그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임을 고백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겠다는 결단을 밝혔습니다.

 

베드로의 믿음은 인간적인 이해나 감정에 기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유일한 분임을 성령의 조명으로 깨달았습니다. 베드로와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유일한 길임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향한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유일한 분이시며, 그분을 떠나서는 그 어떤 소망도 찾을 수 없습니다.

 

3. 믿음과 불신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다

요한복음 6장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떠날 수도 있고,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따름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이 되며, 우리를 영원한 기쁨과 평화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떠나면 우리는 영원한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헛된 욕망과 쾌락은 우리에게 잠시 동안의 만족을 줄 수 있지만, 결국 우리를 절망과 후회로 이끌 것입니다.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이것이 나에게 유익한가를 빠른 시간 안에 거르기 위해 표면적으로 해석하면서 정작 주님에게는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평가해 보십시오.

 

진실에는 관심없고 진리로의 접근에는 관심도 없으며 주님이 나의 주머니를 풍성하게 해 줄 수 없다면 그다지 쓸모없다 판단하고 바로 뒤돌아 설 준비가 되어 있던 그 사람들 말입니다.

 

주님이 오신 이유는 예수님 자신을 고난 가운데 적극적으로 던져 넣으셔서 온갖 모욕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갈기갈기 찢어져 달리셨습니다.  그렇게 나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나를 지옥에서 천국의 길로, 사망에서 생명의 길로 이끄시려 하신 것입니다.

 

그 당시 주를 외면한 이들은 내 입 속에 빵 한 조각 더 집어 넣고 배를 불리우는 일과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는 일이 지옥의 권세를 떨치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고자 이 세상을 거룩하고 구별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중요해 보입니다.

 

물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외치는 사람들 조차도 그랬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섬기는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집단의 이름을 빌어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것일까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누구도 죽음이라는 이생의 마지막이며 새로운 영적 세상의 관문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죽음의 순간을 정확히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그 중요한 관문에서 영생의 열쇠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중보없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죽으면 이 세상의 모든 복잡한 일을 끊어낼 수 있을 것만 같아 죽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는 정말 충만한 기쁨으로 죽기를 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죽음을 긍정언어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것은 죽은 이후의 세계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죽은 이후의 행보는 내가 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우리를,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러니 영생을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답게 살아가기로 결단하고 오늘을 사랑과 거룩함과 하나님의 질서가운데 살아가는 믿음의 길을 또 한 발 내딛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유일한 분이시며, 그분을 믿고 따르는 자는 영원한 기쁨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유혹과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모두 영생의 말씀을 붙들고 예수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6:68-69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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